‘코로나 대확산’ 전광훈 일당엔 “막무가내식 독선으로 공동체 위협” ‘당명 바꾼’ 국민의힘엔 “재산 축소신고, 부동산 일확천금 앞장서면서…” ‘신뢰 최하&..
전광훈은 물론 차명진·신혜식·주옥순 등 ‘광화문발’ 확진자 넘쳐나 광화문발 확진자 532명,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 1163명! 광화문 다녀오고도 아직 ‘검사 안 받은’ 인원 2만4천여명! [..
지난해 조국 딸 ‘표창장’에 이어, 이번엔 추미애 아들 ‘병가 휴가’ 국민의힘은 ‘특검’ 추진까지 거론, 실현 가능성은 물론 거의 없어 국민의힘 “추미애 불러라&rdq..
현직 시절 후배 2명 성추행 혐의로 항소심서 법정구속 그대로 덮일 뻔 했으나, 서지현 검사 폭로 이후 수면 위로 판사·검사는 범죄 있어도 처벌 안 받아? 제대로 된 공수처 출범 시급 [ 서울 = 뉴스프리존 ]고승은 기자 = “2015년 ..
“의사, 단지 의료행위할 수 있는 면허 부여받은 시민일 뿐” 단톡방에서 “밀고 나가면, 정부 레임덕 유도할 수 있어” 글도 올라와 각종 가짜뉴스 주고받지만, 자정·교정은 없다 [ 서울 = 뉴스프리..
독감 검사비 대폭 낮추겠다는데… 드러났던 의사들 이기적 ‘민낯’ “환자의 건강과 생명이 첫째”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또 어디로? 진료거부 사태, ‘밥그릇 지키기’ 넘어 &lsqu..
조국 관련 70곳 압수수색한 검찰, ‘동양대 표창장'엔 그토록 집착하더니? “그간 즐거웠다” 한 마디에, 언론 적극 불지피는 ‘홍정욱 정계복귀설’ “홍정욱 위한 ‘레드카펫&rsquo..